장슬기, 웃찾사 초사랑에서 가슴만 보여. 장슬기 가슴 화제.
'웃찾사 초사랑'에 출연한 장슬기 글래머 가슴이 화제다.
장슬기는 '웃찾사 초사랑'이라는 코너에서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와이프인 야노시호 역을 맡았다.

 

<장슬기 야노시호, 장승기 가슴 대박.ㅠㅠ>

 

 

이과정에서 추사랑 가족을 우스꽝스럽게 그려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야노시호 역을 맡은 개그우먼 장슬기 몸매에 시선이 모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장승기 셀카>

 

장슬기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주 야노시호! 예예 점 뺀 거 딱지 져서 간질간질"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장슬기 밀리터리룩, 장승기 가슴만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슬기는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남자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핫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10일 방송된 웃찾사 '초사랑' 코너에서 장슬기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의외의 볼륨감을 과시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몸매다.

장슬기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또한 화제가 되었다.


 

<장슬기 개그투나잇, 개그투나잇 장슬기>


장슬기는 "양호선생님 과연 방송 나올것인가! 앞머리 잘못 잘라서 다 올려버렸다. 내 자신감 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 이 사진은 장슬기가 지난 2012년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것으로
흰색 블라우스와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장슬기가 다리를 꼬고 있었다.

 

<장슬기 2012년 사진>

 

장슬기 글래머 몸매를 여실없이 드러내는 사진이었다.

 

<장슬기 공개연예 사진, 장슬기 남자친구는 개그맨 이랍니다.>

 

 

한편, 장슬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은 "웃찾사 초사랑, 장슬기 글래머 가슴만 눈에 아른거려",
"웃찾사 초사랑, 그래도 너무 불편해", "웃찾사 초사랑, 장슬기 야노시호 너무 희화화했어",
"웃찾사 초사랑, 장슬기 글래머 인건 알겠는데 뭐 집어 넣은거 아니야?

장슬기비키니 보니까 그렇게 커보이진 않던데..",
,"개그투나잇 장슬기, 야한 양호선생님이였네 ㅋㅋ",

"베이글녀 장슬기 페이스북 보니 개그우먼은 개그우먼인듯, 넘 재미나",
"장승기 움짤 보고싶다..근데 가슴이 너무 커서..좀 부담스러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