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컴백!! 양동근 컴백이 시선을 모으고있다.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1년 2개월 만에 새 노래를 선보인다.

 

 

양동근 컴백은 오늘(20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알려졌다.
소속사는 "양동근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자자자'를 발표한다"라고 공식적으로 말했다.

 

양동근 신곡 자자자는 최근 소속사를 옮긴 그가 지난해 '파더' 이후 약 1년여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폴라리스 측은 "신곡의 프로듀서를 맡은 양동근이 기획과 제작,
뮤직비디오 연출 등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언급했다.

 

양동근 래퍼로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동근 드디어 새 앨범 발매하는구나? 완전 기대!",
"양동근 컴백 반갑다! 정말! 응원에 또 응원을!!", "양동근 배우가 아닌 드디어 가수로 컴백하구나!",
"양동근 둥지, 양동근 '불후'에서 둥지 부를 때 완전 멋졌는데",

"양동근 컴백무대, 양동근 컴백무대 어디에서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