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조계사 도문스님 고발, 조계사 주지 도문스님 고발 화제.

 

 

 


조계사 도문스님이 고발 당했다. '조계사 도문스님 고발'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12월 31일
오후 4시경 법원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수배자를 숨겨준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민주노총 신승철위원장을 형법151조(범인은닉죄)로 서울지방경찰청에 형사고발한다고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활빈단은 이미 지난 26일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을 극락전에 숨겨준 혐의로
조계사 주지 도문스님을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한데 이어 연속적인 행동을 취한것이다.

아래는 활빈단의 고발에 관한 성명서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