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결혼발표!! 자두 결혼, 가수 자두 결혼 화제!! 목사남친과 자두 결혼 이슈!!
가수 "자두 결혼"이 화제다. 자두 결혼발표 앞서 11월에 목사 예비신랑을 공개했었다.

 

 

자두 결혼은 12월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감리교회에서 이루어지며, 자두 예비신랑은 6세 연상의 목사이다.

자두 예비신랑은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로 지난 2011년 말 교회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자두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한국과 미국에 함께 차릴 예정이라고 한다.

자두는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싸 나 진짜 결혼한다"고 유쾌하게 결혼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지난 2001년 가수로 데뷔한 자두는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과 드라마 등에서도 활약 했으며 최근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자두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두 결혼, 자두 예비신랑은 자두나이 보다 6살이나 연상이시구나~", "자두 예비신랑, 목사님이셨어?아멘~",
"자두나이, 자두나이는 올해 31세, 자두 남편나이는 올해 37세구나..만으로..잘 어울리네~두사람~", "자두 축가, 자두 축가는 강두가 해주나? 기대되는데~?", "강두, 자두 가면 강두는 우짤꼬..ㅠㅠ"
"자두 성형전, 자두 성형전후로 얼굴이 좀 이쁘게 바뀐 것 같더니..성형 하고 바로 시집가나? ㅎㅎ 암튼 잘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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