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석고대죄, 정대세 석고대죄 세리머니가 화제다.

인민루니 정대세 석고대죄 세리머니는 팀에 슈퍼매치 승리를 안긴 9일날 나왔다.

 

 

 

 

 

정대세 선수가 뛰고있는 수원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산토스의 선취골과 정대세의 쐐기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를 거머줬다.

 

 

 

정대세는 지난 4월 14일 1-1로 비긴 서울과의 경기에서 불필요한 파울로 퇴장을 당하여,
7일 미디어데이에 "팀에 피해를 끼쳤다는 자책감을 털기 위해 '석고대죄 골'을 넣겠다"고 언급했다.

 

정대세 석고대죄 세리머니를 보기위해서는 정대세의 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윽고, 정대세는 9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37분 염기훈이 왼쪽 측면에서
넘겨준 패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호쾌한 오른발 터닝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시즌 9호골을 넣은 정대세는 수원 서포터스를 향해 석고대죄를 하며 팬들의 응원에 답했다.

 

"정대세 석고대죄 세리머니 동영상, 정대세 동영상, 정대세 골 동영상"

http://youtu.be/Z83Pv1c0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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