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빈소에서 김창렬 일침, 김지훈 빈소&김창렬 일침 화제!! 김창렬 일침 누구를 향한 일침일까?!
듀크 김지훈 빈소를 지키던 김창렬 일침을 가했다!
김창렬은 가수 김지훈 빈소를 지키며 오열과 분통을 터트린 것이다.

김창렬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진짜 선배님들, 후배님들. 여기 온다고 해되진 않아요. 진짜 동료애 없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김지훈 빈소에 동료들의 발길이 없자 일침을 가한 것이다!

 

김창렬은 빈소에 오기 직전에도 트위터에 "무거운 마음으로 지훈이한테 가고 있습니다.
우리 동료였던 지훈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가는 길 우리 선배님들 친구님들 후배님들 잘 가라고 오셔서 인사 좀 부탁드립니다.
외롭지 않게…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김지훈은 12일 오후 2시경 서울 중구의 한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김지훈 사망원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김창렬 일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창렬 일침, 일리있는 말이긴 한데..그렇게 해서 오라고 하면 가려고 마음 먹었던 사람 뻘줌해지겠네..",
"김창렬 일침, 동료애는 그냥 생기는게 아니다. 평소에 하던게 있으니까 그렇겠지..",

"김창렬 일침, 김지훈 사망원인 생각하면 가려던 발걸음이 무거워 지긴 하겠다.",
"김창렬 일침, 김창렬 일침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분명 타겟이 있을듯!",

"김창렬 트위터, 김창렬 트위터에 별 소리를 다 쓰는구만..본인 들이 직접 판단해서 하는 일을 가지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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