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동반귀국, 한혜진 기성용 동반귀국!!

영국에서 신혼생활 중이던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선덜랜드)과 오는 7일 동반 귀국한다.

 

한혜진 동반귀국은 각자 출국&입국하던 한혜진 기성용은 이번에 처음으로 동반 귀국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한혜진 측 한 관계자는 5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한혜진 씨가 남편과 함께 7일 귀국한다.

  

 

 

 

기성용 선수가 최근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원래 드라마 준비로 귀국 예정이던 스케줄이 맞아 떨어졌다.
같은 시기에 함께 귀국하게 돼 좀 더 편안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혜진은 기성용의 거취와 상관없이 이달 중 귀국 스케줄을 조율 중이었다고한다.

그 와중에 지난 달 30일 기성용이 국가대표로 확정되면서 동반 귀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성용은 오는 12일과 15일 열릴 국가대표 평가전 브라질 경기와 말리 경기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8일 낮 12시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소집되어 홍명보호에 합류 될 예정이다.

한편 한혜진은 7월 1일 기성용과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 달 29일 영국으로 출국한지 두달 여 만의 귀국이이며,
동반 귀국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성용-한혜진 결혼식 현장! @한밤의 TV연예 20130703

http://youtu.be/ekOHXU4rJ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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