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개그우먼 강유미 구급차논란, 무개념 강유미 구급차논란!!
강유미 구급차논란이 화제다. 강유미 구급차논란논란은

개그우먼 강유미가 구급차 내부 사진을 찍으면서 시작되었다.

개그우먼 강유미가 구급차를 타고 부산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지난 7일 강유미는 자신의 SNS에 "부산 공연에 늦어서 구급차라는 걸 처음 타고 이동하는 중.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구급차에 타고 있는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유미에 대한 질책의 목소리를 높였다.
응급 환자를 위해 마련된 구급차를 연예인의 스케줄을 위해 사용했다는 점. 또 이를 온라인 상에 공공연하게 올렸다는 점을 지적했다.

강유미 구급차 논란에 네티즌들은 "강유미 무개념, 강유미 그게 뭐 잘한 일이라고 SNS에 올리냐",
"강유미 논란, 스케줄이라지만 이건뭐..논란 될만하네", "강유미 사과, 강유미 사과 빨리 보고 싶다! 개념없구만!", "강유미 공식사과, 강유미 공식사과 기대되는구만,,뭐라고 썰을 풀지!", "강유미 공식사과, 강유미 어쩌다가 구급차 타고 스케줄행? 잘나셨네 정말",

"강유미 공식사과, 다치지도 않았는데 강유미 단지 공연 스케줄 때문에 구급차를 탔나? 얼릉 사과해!"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