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민정이 오늘(7/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개막식에 참석해 가슴이 노출되는 사건이 있었다.

 

블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여민정은 어깨끈이 끊어지며 가슴이 노출됐다,

다행히 젓꼭지에는 살색테이프를 붙여 큰 사고는 면했다.

노출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민정, 가슴노출 고의적인 거 아니야?",

"여민정, 노출사고 의도적이다", "여민정 노출사고, 드레스 입을 때는 조심 또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딱봐도 뜰라고 벼뤘네 벼뤘어..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