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최모씨를 상대로 인터넷에 올린 병원

홍보게시글에 사진을 무단 사용한 내용으로 소송을제기, 승소했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네티즌들도 전반적으로 승소를 반기고 있는 분위기다.

 

그래..그래서 받은돈이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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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여기에서 이런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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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과 가수 유리가 동업하고 있던 아이엠유리 쇼핑몰에서

허위후기 작성으로 공정고래 위원회에서 1,000만원 과태료를 받았던 내용이 생각나더라.

백지영 얼굴가지고 블로그 작업하는 놈이나,, 쇼핑몰 불법 댓글로 매출올린 뇬이나..ㅋ

매출 올리는데 댓글만한 내용이 없기는 하지만ㅋㅋ 에휴..쯧쯧

 

물론 백지영씨는 투자를 해놓고 경영에 참여는 안했다고 하지만,

 

본인이 공인으로써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고해서 일부 사람들의 찬사를 받긴 했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공인으로 먹고 사는 것 이기 때문에 본인의 행동 하나하나 모두 신중하길 바란다.

 

p.s-유산은 어쨌거나 안쓰럽다고 생각함..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