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트위터탈퇴, 배우 한혜진이 트위터탈퇴 배경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한혜진 트위터탈퇴는 남편 기성용을 따라 영국으로 건너간 지난 달에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기성용이 7월에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탈퇴한 이후 이번 한혜진 트위터탈퇴가 큰 이슈를 잃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혜진 트위터탈퇴"

 

트위터를 통팬 팬들과 소통하던 한헤진이 트위터를 탈퇴한 이유는 과연 뭘까?

그리고 그 둘이 더이상 SNS를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한혜진 트위터탈퇴 소식에, 한혜진 소속사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말로 인해 괜한 오해가 생길 수 있어 트위터를 탈퇴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그간 자신의 결혼이나 입장발표 등 중요한 소식이 있을 때마다 트위터를 통해 심경을 전해왔었다.

기성용의 논란이 있은 후에도 트위터로 진심어린 글을 남기며 내조에 힘썼던 그녀다.

 


누리꾼들 사이에는 SNS로 곤욕을 치뤘던 남편 기성용을 따라 탈퇴한 것이 아니냐,

아니면 남편 기성용의 압박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기성용 트위터, 페이스북 탈퇴"


한혜진 트위터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트위터탈퇴, 소통의 창을 닫아버린 것인가요?",

"한혜진 트위터탈퇴, 남편 기 살려주기 위해서?",
"한혜진 트위터탈퇴, SNS는 사람을 더 외롭게 한다더니..부디 힘 내시길",

"한혜진 트위터탈퇴, 이제 소통을 끊어버린다는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부디, 두 사람이 팬들과의 소통의 창을 닫아버리는게 아닌
소속사의 언급 처럼 말로 인한 오해가 없기위해 SNS를 하지 않는 것이길 바란다.

 

"퍼거슨도 쓴소리...'기성용 파문'으로 본 SNS 잔혹사"

http://youtu.be/UoxcEeO02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