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공식입장, 백윤식 여자친구 사진 그리고 백윤식 사건 총 정리!!

백윤식 공식입장 - 백윤식 여자친구 사진

배우 백윤식 공식입장을 밝혔고, 백윤식 여자친구 사진 공개가 되어 화제다.

백윤식 공식임장과 함께 인터넷에서 공개된 백윤식 여자친구 사진은 서울대 출신 KBS 곽혜정 기자로 밝혀졌고,

백윤식과 30살 차이가나서 시대를 뛰어넘는 커플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백윤식 곽혜정 데이트 장면"

 

백윤식 공식입장은 백윤식 여자친구 KBS 곽혜정 기자 폭로로 시작된 일명 '백윤식 사건'과 관련하여,
백윤식이 공식입장을 전한 것을 말한다.

 

"백윤식 여자친구 사진 - KBS 곽혜정 기자"

 

 

 

백윤식과 백윤식 여자친구 KBS 곽혜정 기자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백윤식 곽혜정 기자 사이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백윤식 여자친구 사진 - KBS 곽혜정 기자"

 

백윤식 여인 K기자는 9월초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부담스러워하면서도 당당하게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KBS 곽혜정 기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우리 두 사람이 이렇게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그저 동시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하며 즐겁게 만나고 있으니 여느 커플처럼 봐주시길 바란다"말했다 한다.

 

둘사이는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으며, 30살 나이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했다.

 

시발점은 곽혜정 기자가 연인 백윤식의 이면을 밝히겠다며, 27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말했고
기자회견이 돌연 취소되면서 파장이 커진 것이다.

 

KBS 곽혜정 기자는 기자회견 취소 이유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화가나 있는 상황이다.
열애 보도 이후 많은 일을 경험했다"며 "현재 백윤식과 사이가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후 곽혜정 기자는 "백윤식에게 20년 된 여자가 있었고, 백윤식의 두 아들에게 백도빈,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라고
밝혀 둘 사이에 갖가지 의혹이 더욱 증폭된 것이다.

하지만 백윤식 공식입장은 "20년 동안 만나온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고,
"알고 지낸 사이인 것 맞지만 교제를 한 건 아니다"라고 곽혜정 기자의 말에 반박했다.

"좌 백도빈, 우 백서빈"

 

또한 백도빈, 백서빈 두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대화 중 실랑이가 있었던 건 맞지만
폭행이라고 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백윤식 두 아들 역시 법무법인을 통해 "곽혜정 기자를 폭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 "곽혜정기자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반경에 만취한 상태로 집에 막무가내로 찾아와 안방과 거실에서 1시간 넘게 집에서
나가라며 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피웠다. 아내와 어린 아이들이 자고 있어 술에서 깬 다음에
낮에 다시 찾아오도록 권유했으나, 막무가내의 욕설, 비아냥, 협박 등을 일방적으로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향후 K 기자를 상대로 모든 법적 대응을 다할 예정이며 모든 자료들을 수사기관과 법원에
제출해 명확한 법적 판단을 받을 것”이라는 백윤식 공식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