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 병만족장이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김병만은 카리브해 그레이트 블루홀 스카이다이빙에 짜릿하게 성공하여 큰 감동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오늘(30일)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김병만은 카리브해 블루홀에 뛰어내리는 본인과의 약속에 성공한 것이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김병만은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경비행기를 타고 고도 2,600미터 까지 올라갔다.

김병만의 이번 스카이다이빙은 처음이 아니다. 지금까지 65번 씩이나 스카이다이빙을 한 배태량이었다.

하지만 배태량이라 하더라도 이번 66번째 스카이다이빙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된다고 밝혔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김병만은 고도 2,600미터 지점에서 자유낙하하여, 시속 220km의 엄청난 속도로 바람을 가로질렀고!

약 45초간 자유낙하를 하고 낙하산을 펼쳤다!

 

김병만의 스카이 다이빙에 조여정은 눈물나게 감동적이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정글의 법칙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