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여신에서 클라라가 노승수(장현성)에게 성희롱 누명을 씌워서 뒤통수를 때렸다!!

"결혼의 여신 신시아(클라라) 헤어스타일 너무 이쁘다. ㅠㅠ"

 
오늘(24일)방송된 SBS '결혼의 여신'에서는 노승수 앵커가 권고사직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는데,

아내를 배신하고 신시아(클라라)와 새 삶을 이루려던 노승스눈 염문설에 회사입지까지 흔들렸다.

하지만 신시아(클라라)가 말을 바꾸며 결국 뒤통수를 맞은것이다!!

신시아가 노승수에게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며 두 사람의 러브러브라인은 쫑~이 났으니...

 

"노승수 허탈한 표정"

"클라라 불륜신-애들 보기에는 조금 민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