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데이 김우빈 수지, 김우빈 수지 허그데이 안고 싶은 연예인 1위!
김우빈 수지 허그데이용 연예인으로 선발~!!^^
허그데이에 안고 싶은 연예인으로 김우빈 수지가 선택받았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 알바몬은 14일 허그데이에 대학생 363명을 대상으로
'포옹이 필요한 순간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대학생들은 허그데이에 안기고 싶은 남녀스타로 각각 '미쓰에이 수지'(26.0%) '김우빈'(22.5%)을 1위로 꼽았다.
전체 응답 대학생의 97.5%가 '그렇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은 가장 포옹이 필요한 순간으로 '딱히 위로의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27.4%)를 꼽았다고한다.
이어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울 때'(17.4%)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14.2%)가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좋은 일, 축하할 일이 생겼을 때'(10.9%), '손발이 꽁꽁 어는 너무 추운 날씨에'(9.2%),
'원하는 기업에 낙방했을 때'(7.0%), '매일매일'(4.5%) 등이 포옹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또한 허그데이에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에 대한 응답률은 92.8%였다.
남녀 대학생 모두 '우리 엄마'(28.4%)를 가장 안아주고 싶은 사람으로 뽑았다고한다.

 

 

'연인'(17.9%)가 2위, '우리 아빠'는 16.2%의 응답을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나 자신(15.5%)', '짝사랑 상대(7.3%)', '형제/자매(6.1%)', '단짝 친구(3.5%)' 순으로 기록되었다.

 

<김우빈 박신혜 포옹사진>

http://ohganda.tistory.com/335


한편, 김우빈 수지 허그데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수지, 나도 수지! 수지!",

"김우빈 수지, 김우빈 박신혜하고 벌써 포옹했던데?!ㅎㅎ",
"김우빈 수지, 허그데이용 연예인이라? 완전 공감가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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