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엑소, 손연재 엑소 언급 화제.
리듬체조 손연재 엑소 호감 드러내 화제다. '손연재 엑소'소식은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0)선수가 대세 그룹 엑소에 대한 호감을 보인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손연재는 "아이돌 팬클럽에 가입한 적 있느냐"는
MC질문에 웃음을 지으며, "그런 적은 없지만 요즘 엑소가 좋다.
그런데 친구들 사이에서 엑소가 인기가 많더라."라고 대답했다.
 

 

 

또한 이날 인터뷰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 첫키스에 관한 언급도 오갔다.

 


손연재 첫키스를 해보았냐는 질문에 "이게 뭐야. 고백도 못 받아 봤는데"라며,
"아니요. 그냥 다른 질문할게요"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손연재 첫키스'와 '손연재 엑소' 언급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연재 엑소, 대박..손연재도 엑소를 좋아 할 줄이야",
"손연재 첫키스, 이제 손연재 첫키스 해볼 수 있는 나이니까~많이 즐겼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지난 10일 러시아 모스크바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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