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드립, 박선영 배성재, 박선영 배성재 또 하나의 특급 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했다.

'SBS 간판' 박선영 배성재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라고 한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올해 31살, 배성재 아나운서는 올해 35살, 두 사람은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배성재-박문성 입담대결 오프닝

http://youtu.be/pYUzp5EYbQI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두터운 데다 사내 커플이라는 장점이 작용해 결혼 할 가능성도 보인다는 소문이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결혼하고 싶은 아나운서' 1위를 차지할 만큼 뭇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연예계에서도 그녀를 흠모하는 남자 스타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박선영 배성재 두 사람의 교제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사내커플인 점을 고려해 조용하게 연애를 해왔지만, 몇몇 동료들은 두 사람의 교제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한 방송사 관계자에 따르면 직장 선후배인 두 사람은 안팎으로 함께 할 기회가 많아 자연스럽게 친해고,
평소 후배를 잘 챙기기로 소문난 배성재 아나운서가 남자답게 대시, 박선영 아나운서가 결국 마음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측근은 "두 사람 모두 알려진 사람이다 보니 '직장 선후배동료'란 이점이 제대로 작용한 것 같다.


특히, '스포츠 방송'과 관련해 이 분야 베테랑인 배성재 아나운서가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박선영 배성재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는 "교제 기간이 짧지 않고 두 사람의 연령대나 돈독한 애정 등을 보면
머지 않아 좋은 소식을 기대할만 하다"고 말했다.

 

 

박선영 아나운서 런던 올림픽 당시

http://youtu.be/vi9YKOiMI5k

 

박선영 아나운서는 동덕여대 문헌정보학과 출신으로 졸업후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메인인 '8시 뉴스' 앵커로 발탁되었고, 현재는 SBS 간판 앵커로 사랑받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에는 캐스터로도 맹활약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출신으로 졸업후, SBS '한밤의 TV연예', '생방송 투데이', '풋볼매거진 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능력을 알렸다.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 김민지 커플을 탄생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박지성 열애설 배후-배성재 아나운서, 박지성 김민지 배정재

http://youtu.be/hCBHDJg4DJ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