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사극영화로 복귀, 현빈 복귀작 역린 캐스팅 미리보기!! 역린 티저, 역린개봉일!

배우 현빈의 복귀작은 사극영화인 '역린'으로 결정되었다.

 

역린은 조선시대 정조의 암살을 둘러싸고 죽이려는 자와 설리려는 자,

살아야만 하는 자의 엇갈린 운명을 풀어놓은 작품이다.

극중에서 배우 현빈은 비운의 왕'정조'역할을 맡아 처음으로 사극연기에 도전하며,

정재영은 왕의 서가를 관리하는 상책 '갑수'역할을 맡는다고 한다.

 

한편, 역린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로는, 정은채 / 조성석 / 박성웅이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신예 정은채는 왕의 의복을 관리하는 세탑방의 궁중 나인 '월혜'역할로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며,

"눈 빛이 선한데~?^^"

조정석은 살인을 위해 길러져 정조의 암살임무를 수행하는

청부 살인자 '을수'역,

그리고 영화'신세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배우 박성웅은 강직한 성품의 금위영대장 홍국영 역할을 한다고 밝혀졌다.

 

"신세계에서 눈 빛 만으로도 사람을 지리게 많드는..무서운 형님 ㅜㅜ"

"박성웅 요런 모습도 있네..ㅎㅎ와이프와 함께 CF"

 

아,, 현빈의 복귀작 역린! 개봉일이 기대된다!

 

 

<역린 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