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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 측이 ‘봄봄봄’ 표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 계획을 밝힌

가운데 어제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친한친구)에서 관련 논란에 대해 말을 아꼈다.

 

로이킴은 어제 오후 MBC 라디오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 생방송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로이킴 노래 ‘봄봄봄’이 인디 뮤지션 어쿠스틱 레인의

 

‘러브 이즈 캐논’(Love is cannon)과 유사하다는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

 

라디오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온통 해명 요구가 빗발쳤고,

‘러브 이즈 캐논’은 신청곡 게시판에 도배가 되었다.

 

하지만 로이킴은 침착하게 방송을 이어가며 표절 논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현재 로이킴 측은 표절 논란에 대해 확인중 이라는 입장을 전했고,

오늘 중에 공식입장을 표명 할 계획이다.

 

화재가 되고 있는 러브이즈 캐논을 들어보자!!!!!!!

 

-Love is Canon -

 

- 봄봄봄 오디오 버전 -